|
‘112의 날’은 11월 2일이나, 주말인 관계로 하루 앞당겨 기념식이 진행됐다.
경찰청은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경찰과 함께 112 긴급신고에 대응하는 소방, 해경, 행정안전부,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를 초청해 국민 안전을 위한 협업을 다짐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이날 112 현장대응 우수 지방청과 우수 직원에 대한 표창과 함께, 경찰과 공동으로 현장 대응하여 국민 안전 확보에 이바지한 소방, 해경, 권익위,행안부 관계자에게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올바른 신고문화 정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편의점 기업 씨유(CU)와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한 정종문 연세대 교수는 감사장을 받았다. 배우 이이경과 아나운서 최희는 112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민 청장은 “국민의 비상벨인 112가 앞으로도 현장 컨트롤타워 역할을 더욱 충실히 이행해 주기를 당부 드린다”며 “경찰과 행안부, 소방,해경, 권익위(110, 정부민원콜센터)가 국민 안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함께 힘을 모아 국민의 SOS에 더욱 신속하고 정교하게 대응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112는 57년 비상통화기로 출발해 62년 동안 국민의 비상벨로서 1987년 서울지방경찰청에 C3 시범체제를 최초로 운영 했으며, 2004년에는 순찰차 내비게이션과 전자지도를 ‘순찰차 신속 배치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112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한편 112는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아프리카 앙골라에 112시스템을 수출하고,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등에 112 전문 경찰관을 파견해 112신고 대응체계를 전파하는 등 치안 한류를 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