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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5월부터 총 144시간에 걸쳐 실시한 6차산업 기반 농산물 가공기술 전수와 HACCP 인증관리, 홍보전략 차원의 SNS 활용방법, 농산품 가공 취·창업의 기업가 정신, 창업전략 등의 교육과정으로 진행했다.
또 저출생, 일자리부족, 지방소멸 위기 등 사회전반이 무척 어려운 시기에 군 주력산업인 농업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실제 취·창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생 김모씨(35)는 “이번 교육은 귀농한 후 평소 배우고 싶었던 내용들이라 기회를 주신 청도군에 너무 감사드리고 매 수업시간마다 열심히 참석해 배운 것을 토대로 농산물을 이용한 창업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율 군수는 “배움에는 끝이 없듯이 만학의 결실을 맺게된 수료생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공을 향한 꿈을 가져달라”며 “교육종료를 시작으로 청도 농업역군의 주역이 돼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