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준공식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박기호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산동분소는 운문, 금천, 매전면 등 3개 지역에 사업비 24억원을 들여 6855㎡ 부지에 777㎡의 규모로 건립됐다.
임대장비는 트랙터, 승용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42종 157대의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농기계 실습장까지 마련돼 있다.
군은 2013년도 청도읍 원정리에 농기계 임대사업을 시작해 농기계 임대 이용객이 꾸준히 늘면서 지난해는 3600여대의 농기계를 임대해 줬다.
특히 산동 지역 농업인들은 농기계를 임대할경우 차량을 이용해 20㎞ 떨어진 원정리 본소까지 오가는 불편을 격어왔으나 이번 산동분소 개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승율 군수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산동분소 준공식으로 임대 농기계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임대기종 및 수량을 늘리고 농기계운반 서비스를 추진해 농사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