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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식 블록그 ‘남해랑 썸타자’, SNS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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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기 기자

승인 : 2019. 11. 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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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관, 제5회 2019 올해의 SNS 선정
남해군 공식 블로그 ‘남해랑 썸타자’대상
남해군 관계자들이 19일 ‘제5회 2019 올해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국 기초지자체 군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 공식 블로그 ‘남해랑 썸타자’가 19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2019 올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국 기초지자체 군부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20일 남해군에 따르면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한 ‘올해의 SNS 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활용 성과를 매체별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국내 SNS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경남에서는 남해군이 유일하게 수상했다.

‘남해랑 썸타자’는 ‘우리 지금 남해’, ‘남해오길 참 잘했어’, ‘남해야 놀자’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와 소소한 지역 이야기를 누리꾼과 활발히 공유해 진정성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2017년 5월 제1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 출범과 함께 공식 운영에 들어가 2년 6개월여 간 지역의 유명 관광지와 축제장 등을 알리는 민간홍보단과, 군민 삶의 모습을 착실히 담아내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

올해는 연말연시 ‘해넘이 해맞이 인증샷 공유 이벤트’를 실시해 군민이 추천하는 사진 명소 정보와 실시간 현장 교통정보 등을 공유해 관광객과 군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난달 ‘독일마을 맥주축제 초성퀴즈 이벤트’는 1138명의 이웃추가와 1354명의 누리꾼 참여를 이끌어 내는 유례 없는 성과를 거뒀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남해랑 썸타자’를 활용,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층과 최근 SNS 활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장년층과 노년층 등 연령별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여기에 독일마을, 원예예술촌, 금산보리암, 가천다랭이마을 등 지역의 관광자원 홍보를 보다 차별화하기 위해 유튜브 등 SNS 매체를 더욱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

최병현 군 행정과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적극 활용해 군민과 보다 많이 소통하겠다”며 “지역의 따뜻하고 정겨운 이야기, 살면서 꼭 방문해야 할 보물섬 남해의 관광 명소 등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전 국민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신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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