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청도군의회 의원들이 집중호우로 붕괴된 풍각면 월봉리 태양광시설 현장을 방문해 공무원들로부터 사업장복구와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청도군의회
청도정례회행감마무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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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청도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중앙)이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제공=청도군의회
경북 청도군의회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주민숙원사업현장 방문을 통해 불편사항을 청취해 그에 대한 보완책 및 대안을 제시했다.
5일 청도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본청, 사업소, 읍면, 청도공영사업공사,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의 업무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펴보고 민간단체 보조금에 대한 사후 정산관리, 예산의 효율적 집행, 청도군 인구증가대책,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정 전반에 대해 심도있는 감사와 질의가 이어졌다.
특히 지난 3일에는 풍각면 월봉리 태양광시설과 주민숙원사업 등 주요 사업장 4곳에 대해 현장 방문을 실시하면서 ‘태양광시설’에서는 인근 주민들이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붕괴된 사업장의 조속한 복구작업을 당부하며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태이 청도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은 군민의 뜻으로 겸허히 받아들여 행정의 변화와 발전의 기회로 삼고 미비점을 보완해 더 나은 군정운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