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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종합청렴도 2년 연속 ‘1등급’...부패 공직자 무관용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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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2. 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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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 시스템구축’, ‘청렴문화 조성’, ‘청렴마인드 함양’ 등 3개 분야 추진
광양시청 전경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61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 기관에 선정됐다.

광양시의 올해 종합청렴도는 작년 대비 0.08점 상승한 8.59점이다. 내부청렴도는 7.96점, 외부청렴도는 8.82점을 받았다.

10일 시에 따르면 청렴도 측정은 소속 직원이 내부 고객의 입장에서 평가하는 내부청렴도와 민원인 등 업무 상대방의 입장에서 평가하는 외부청렴도를 종합한 후, 금품수수와 공금횡령 등 각종 부패 사건 발생 현황과 신뢰도 저해 행위 등 감점 요인을 반영해 산출한다.

그동안 청렴을 최우선 시정 목표로 삼고 있는 시는 부패 공직자 무관용 원칙 등 부패 방지 제도 개선과 실효성 강화에 노력해 왔다.

또 지속적인 청렴문화 확산을 통한 ‘청렴도시’로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반부패 시스템구축, 청렴문화 조성, 청렴마인드 함양 총 3개 분야의 전략과제를 수립해 강력하게 추진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청렴도 1등급’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는 것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룩한 성과이자 청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해 준 시 공직자 노력의 결실이다”며 “현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광양이 전국 최고의 청렴도시로 각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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