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35명 규모의 순천세무서 광양지소로 개소
|
광양시는 순천세무서 광양지서 신설안이 반영된 ‘2020년도 국세청 조직개편안 및 예산안’이 국회 심의를 최종 통과해 세무서 신설이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5만 6000여명 주민이 거주하고 총 물동량 국내 1위인 광양항과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있으며 9개의 산업단지가 있어 전국 어느 곳보다 국세 수요가 높은 곳이다. 순천세무서 관할지역 가운데 광양시 납세자가 43%를 차지함에도 세무서가 건립되지 않아 그간 광양시민들과 기업인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세무서 설치를 위해 광양시의회, 광양상공회의소와 국세청으로 건의서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쳐왔다.
정현복 시장은 “순천세무서 광양지서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신 시민들께 감사 드린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순천세무서 광양지서가 설치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