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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자치구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30일 신청, 내년 2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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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2. 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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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현장 수요 중심의 상향식 일자리 발굴을 위해 5개 자치구 대상으로 ‘2020년 시-자치구 협력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자치구 협력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잘 아는 자치구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대전시가 이를 지원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비용은 대전시가 총 10억원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10%를 부담하며, 자치구가 직접 사업을 수행하거나 비영리법인·단체, 대학 산학협력단, 사회적 기업 등과 협력해 추진할 수 있다.

사업 발굴 내용은 저출산 및 고령화 등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 청년·중장년·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지원, 환경·기술변화에 대비한 새로운 일자리,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 등이다.

공모 신청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며, 자치구 일자리 담당부서에서 5개 이내 사업을 자체 선정해 일자리노동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선정은 일자리 전문가 등 2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정병순 시 일자리노동경제과장은 “시·자치구 협력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지역의 문제해결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자치구와 함께 고민해 지속적으로 좋은 일자리모델을 발굴해 나가고, 이번 공모를 통해 자생력 있는 좋은 일자리 사업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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