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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자문단으로 점검반을 구성,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점검항목은 △화기작업 전·후 안전조치사항 및 위험물 보관상태 △누전차단기, 접지, 분전함, 전선 등 전기안전 조치상태 △인화성 가스 및 액체 등 취급에 따른 폭발 위험 장소의 환기 실시 여부 △화재·폭발 시 비상대응 매뉴얼 작성 및 숙지 여부 등 15개 항목이다.
김규범 시 지역건축안전센터장(건축과장)은 “겨울철 화재사고에 대비해 공사장의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축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