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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전 청와대 수석, 민주당 사천·하동·남해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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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기 기자

승인 : 2019. 12. 1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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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출마 기자회견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17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속 시원한 변화의 시작’의 기치를 내걸고 21대 사천, 남해, 하동 국회의원출마를 공식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신성기 기자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17일 경남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확실한 변화를 바라는 주민들의 간절한 여망에 부흥하는 속 시원한 변화의 시작’의 기치를 내걸고 21대 사천, 남해, 하동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사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주요 공약사항은 △항공우주산업육성 △농·축산업 △4차 산업 융·복합 기반의 수산업 육성 △한려해상 관광중심도시 육성 △윳상과 해상, 항공의 교통망 확충 및 관광발전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예방관리체계 구축 △의료서비스 강화 △지속가능한 생태구축 △친환경에너지정책 등이다.

황 예비후보는 “우리 정치는 꽉 막힌 불통의 정치, 대화와 타협이 없는 불신의 정치로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며 “정치가 국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고 국민을 섬기는 정치, 신뢰받는 정치로 거듭나기 위해 국민과 함께 정치개혁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황 예비후보는 재야와 시민단체에서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일해 왔다.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외교통상부 평화협력대사를 거쳐 문재인 정부에서는 지난 6월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을 지냈다.



신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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