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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30년 발전상·비전 담은 구사(區史)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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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2. 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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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청사 전경/사진제공=유성구
대전시 유성구는 1989년 1월 충청남도 대전시가 대전직할시로 분리·승격되면서 유성출장소에서 구로 동반 승격돼 올해 30주년을 맞아 구의 30년간의 발전상과 미래 비전을 담은 구사(區史)가 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유성구 30년사는 발전상 화보, 1989년 유성구 승격 직전 긴박했던 상황, 유성의 정체성, 관선?민선 시대 주요 정책, 의정사, 최근 변화상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과학수도를 지향하는 유성구의 미래비전,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등 흥미로운 읽을거리를 사진과 함께 기획해 가독성을 높인 점이 눈에 띈다.

유성구 30년사는 모두 700부가 발간돼 일선 학교와 도서관 등 주요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중요 사업 중 하나가 30년사 편찬이었다”며, “30년사에는 영광의 순간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중핵도시, 도농복합도시, 국방도시, 대학도시 등의 특징을 잘 표현한 만큼 구민에게도 유용한 교양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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