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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대남병원, 관내 경로당에 사랑의 라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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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12. 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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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대남병원에덴원라면전달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덴원(대표·오한영)은 지난 17일 청도군청앞 광장에서 ‘연말 따뜻한 온정 나눔 ’행사를 갖고 이승율 군수(왼쪽첫번째)에게 경로당에 라면 316박스(시가 600만원 상당)를 기탁하고 관계자와 함께 기념찰영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덴원은 17일 연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경로효친을 솔선 실천하기위해 관내 경로당에 사랑의 라면 316박스(시가 600만원 상당)를 청도군에 기탁했다.

청도 대남병원·에덴원은 수년째 경로당에 사랑의 라면을 전달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주위의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오한영 대표는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겨울을 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어르신을 공경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도움을 준 대남병원·에덴원에 감사드리며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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