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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는 노선과 시간을 따로 정하지 않으며 1시간 전에 콜센터에 예약 하면 버스가 마을 앞까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수단이다.
두루타 1회 이용요금은 500원으로 기존 교통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시는 지난달 월 11일 체결한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티(SKT)로부터 최신 티맵(T-map)과 실시간 교통정보(API)를 활용한 최적 경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에 따라 이동 중 다중이용 수요가 발생해 탑승자 및 운행정보가 바뀌더라도 빠르고 효과적으로 운행 경로가 재설정 된다.
두루타는 버스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에 차량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해 운전자를 돕는 지능형 운행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해 운행 안전도를 한층 높였다.
실시간 위성항법장치(GPS)정보 등을 활용해 운전자의 운전 습관 등을 분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유도, 사고예방과 이용자 교통 편의를 돕는다.
시는 마을회관에 콜 백시스템을 도입해 전화기가 없거나 이용방법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편의를 돕고 늦은 귀가 시간에도 안심할 수 있는 안심귀가 라이브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태오 시 교통과장은 “수요응답형버스 두루타가 새로운 교통서비스로 안착해 읍면 노선 효율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는 내년에는 금남면으로 확장 운영되며 2022년까지 세종시 전체 읍면에서 서비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