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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처우개선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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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2. 1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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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사회복지사 복지카드 지원액 1인당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증액
처우개선위...전문가,공무원,시의원 등 7명으로 구성
전주시청
전북 전주시 청사 전경.
전북 전주시가 가장 인간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해온 사회복지사들의 처우를 개선키로 했다.

19일 전주시에 따르면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해 18일 전주지역 사회복지기관의 장과 사회복지 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공무원, 시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한 처우개선 위원회는 향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포함한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 민선6기때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사회복지사 복지카드(복지·문화 분야 활동비)를 지급하고 자기개발 기회와 사기진작을 위한 동아리 활동비용과 보수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종사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내년에는 사회복지사 복지카드 지원액을 1인당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증액하고 종사자의 감정노동 치유를 위한 힐링캠프와 역량강화를 위한 해외연수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처우개선 위원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이뤄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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