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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전국 지자체 최초 유아놀이과학교재 ‘나Do 나Do’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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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2. 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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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대전시 유성구가 발간한 유아놀이과학교재 ‘나Do 나Do’ 표지./제공=유성구
대전시 유성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유아놀이과학교재 ‘나Do 나Do’를 발간했다.

22일 유성구에 따르면 유아놀이과학교재 ‘나Do 나Do’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유아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호기심 발현을 위해 유성구와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이 공동 개발했다.

또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위해 어린이집 교사들과 어린 자녀를 둔 과학자, 교육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으며 교제 제목처럼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체험하는 놀이형태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구는 발간을 기념해 최근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슈펙스홀)에서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와 관계자 200여명을 초청해 유아놀이 과학교육 교사워크숍도 진행했다.

정용래 유구청장은 “유아들을 위한 놀이과학 교육교재를 발간해 매우 기쁘다”며, “어린이집, 유치원 그리고 가정에서 ‘나Do 나Do’를 활용해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꿈과 상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구는 내년 1월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도서관 등 500여 기관에 교재를 배부하고 온라인 과학문화 플랫폼 ‘유성다과상’에 E-Book과 관련 동영상을 공개 할 예정이며 교재의 홍보와 이용확산을 위해 시범교육 어린이집 선정과 교사워크숍, 유아가족 UCC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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