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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미리 경험하는 ‘공직생활’ 청년 행정인턴 경험 쌓는다...3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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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2. 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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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경험해보는 사회생활로 진로탐색 기회
4주간 각 부서에서 근무
광양시청 전경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가 지역내 거주 대학생들에게 일·경험 제공을 위한 청년 행정인턴 35명을 모집한다.

23일 광양시에 따르면 청년 행정인턴 사업은 지역 거주 대학생에게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공직, 사회생활 경험 및 지역에 대한 애착심과 봉사심을 함양시키고 진로탐색 기회와 행정에 대한 이해도 증대를 위한 사업이다.

시는 행정인턴 모집을 위한 각 부서별 수요조사를 실시해 내년 1월 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전자 공개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하며 13일부터 각 부서에서 행정경험을 쌓게 할 계획이다.

자격요건은 지역 내 주민등록 돼있는 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대학생으로 휴학 중인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으며 대학의 소재지는 지역 내·외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이력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등본, 재학(휴학)증명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광양시청 전략정책담당관실로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선정이 된 행정인턴들은 2월 7일까지 4주간 각 부서에서 근무하고 주휴수당을 포함한 임금을 받게 된다.

임채기 전략정책담당관은 “시 청년들이 행정인턴 경험을 통해 구직역량을 강화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청년정책 사업을 통해 청년 활동교류 네트워크 형성, 일자리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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