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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24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과학관 특별전시실에서 ‘과학한국, 끝없는 도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에서 발간한 ‘과학기술 50년사’에 수록된 과학기술 주요 성과들을 전시한다.
특별전에서는 우리의 변화된 생활상을 7가지의 주제로 시대별로 풀어냈다.
‘과학에 눈뜨다’에서는 서양의 과학문물을 접하면서 과학기술의 중요성에 눈을 뜨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여준다.
‘생존을 위한 도전, 삶을 바꾸다’에서는 전쟁으로 황폐된 삶의 터전을 다시 일구기 위해 노력했던 대한민국의 모습이 전시된다. 1960~70년대 기술 인력과 인프라가 전무한 열악한 상황에서 철강,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가전, 컴퓨터 등 각 산업 분야의 기술 자립을 이룩하며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한국인들의 발자취를 재조명한다.
‘선도를 위한 도전, 삶을 혁신하다’에서는 원천기술의 개발을 통해 현재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산업, ‘도전의 길’에서는 1949~2019년 사이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시도된 정부의 노력과 성과들을 보여준다. ‘과학자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1999년에 과학자들이 예측했던 2030년의 모습과 미래 과학기술 발전상을 전시해 과학한국의 미래 청사진을 제공한다.
‘미래를 상상하다’는 사이언스트라다무스, 상상하라 2040과 같은 관람객 참여형 코너와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국내기술로 개발된 전전자식 교환기 ‘TDX-1’과 같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국립중앙과학관의 소장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