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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전국 5곳서 ‘괴롭힘·성희롱 전문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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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2. 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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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한국철도가 ‘괴롭힘·성희롱 전문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제공=한국철도
한국철도가 괴롭힘과 성희롱으로 고충을 겪는 직원을 위한 ‘괴롭힘·성희롱 전문상담실’을 운영한다.

한국철도는 23일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임직원을 위해 전국 5개 (충청권 대전·수도권 서울·중부권 영주·영남권 부산·호남권 광주)권역에 전문상담실을 연다고 밝혔다.

상담을 원하는 직원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자의 신원이 보장되는 ‘핫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면상담뿐 아니라 전화상담, 온라인상담도 가능하다.

노무법인 소속의 전담상담사가 △피해상담 △심리치료 △대응법 △법률자문 등을 상담한다.

상담실은 업무공간과 독립된 장소에 마련됐으며 ‘심리적 안정의 편안한 쉼터’ 분위기에 주안점을 두고 꾸몄다.

한국철도는 전문상담실 운영에 맞춰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근절’ 캠페인을 펼치고 피해자 보호와 상담실 알리기에 나섰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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