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특례보증사업은 군비 5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총 50억원 규모의 자금에 대해 군이 추천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보증하고 그에 따른 이자 일부를 2년간 보전하는 사업이다.
특히 중소기업 특례보증사업은 경북도내에서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중소기업인의 높은 기대 속에 시행해 29개 중소기업과 154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았다.
군은 내년에도 예산 5억원을 확보해 특례보증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높은 금융비용 부담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시행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환경을 마련해 서민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