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19년부터 2026년까지 8년간 1000만그루 목표
미세먼지, 폭염 등 기후변화 대응
|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8년간 1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 폭염, 기온 상승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도심 녹지축과 녹지공간을 확대해 생활속 생태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전체 145만주 중 약 35만주(전체의 24%)가 시민들의 손으로 식재됐으며 민간 식재를 매년 30%이상 끌어 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시민운동본부 발대식, 나무심기 지원 조례 제정, 시민 아이디어 및 슬로건 공모, 시민 원탁토론회의 등 한 해 동안 다양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내년에는 시민운동본부 운영위원들과 함께 개인 및 단체 반려나무 갖기 운동, 릴레이 나무심기 등 시민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반려나무 DB구축, 거름주기, 풀베기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만그루 나무심기는 무엇보다도 시민들과 시민단체 등 각계 각층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