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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초·중·고 교사 대상, ‘과학실험 메이커 방학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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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2. 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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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투데이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과학실험과 메이커 방학특강(제2기)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과학실험 수업은새로운 과학수업 모델 및 실험을 통해 지도교사와 참여교사 간에 수업운영 방법 등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메이커 수업은디지털 장비의 원리와 작동방법, 아이디어 기반 공작원리를 소개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활용해 볼 수 있도록 실시된다.

국립중앙과학관 전담직원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으로 레이저커터, 3D 모델링, 3D 프린팅 등을 배울 수 있다.

과학실험 수업에 2개반 48명, 메이커 수업에 2개반 30명을 모집하며, 접수는 과학관 누리집에서 내년 1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원거리 참여자는 내년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내 과학캠프관에서 무료로 숙박할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일선학교 교사들에게 필요한 과학체험 실무 연수기회를 제공해 교육성과가 학생들에게까지 확산되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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