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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지수는 목재문화진흥을 위한 정책과 사회적 인프라, 국민의 목재 이용정도 등을 측정해 수치화한 지표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6년부터 매년 17개의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측정해 공표하고 있다.
지표는 3개의 상위지표인 △목재이용기반구축 △목재이용활성화 △목재문화인지도와 17개의 하위지표로 구성된다.
주요 3개 상위지표별 목재문화지수는 △ 목재이용기반구축 65.1점△ 목재이용활성화 60.6점 △ 목재문화인지도 45점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목재이용기반구축이 전년 대비 가장 큰 증가폭(+4.7점)을 보였으며, 목재문화인지도는 가장 작은 증가폭(+1.1점)을 보였다.
지방자치단체별 목재문화지수를 보면 ‘도’ 평균이 68.4점, ‘광역시’ 평균이 49.4점으로 조사됐다.
‘도’ 단위에서는 경상북도가 77.7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강원도(75.2점), 전라북도(74점)가 뒤를 이었다. 광역시 단위에서는 인천이 55.5점으로 가장 높았고, 대전(55.4점), 서울(52.5점)이 그 뒤를 이었다.
이종수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목재문화지수 측정결과를 참고해, 내년도 목재 문화 활성화 정책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며 “앞으로 목재문화지수 대국민 인지도 향상 및 목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