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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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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2. 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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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세종3
사진/아시아투데이
세종시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9 가족친화인증기관’에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지난 2014년 최초 인증을 받은 후 2017년 인증 연장에 이어 올해 재 인증까지 획득하며 5년간 인증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 제도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등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기관을 발굴,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됐다.

가족친화인증기관은 관련 법령 준수 여부에서부터 현장검증, 관리자의 인터뷰까지 이르는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되며, 올해는 총 1479개 기관·기업이 신규 및 재 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적극적인 유연근무제 실행,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소통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진행하고 있다.

오정섭 시 여성가족과장은 “공공기관이 모범을 보여야한다는 사명감으로 직원들과 함께 행복한 직장을 만들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건강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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