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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대전충남본부 설 앞두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3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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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2. 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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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전경/사진제공=한은 대전충남본부
한국은행(이하 한은)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오영주)는 설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이 단기 운전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특별운전자금 300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전·세종·충남지역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신규 운전자금을 대출할 때 대출 금액의 최대 50%를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에 저리(연 0.75%)로 지원한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5억원이며, 지원 기간은 1년 이내다. 금융기관 대출 취급 기간은 26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이다.

한은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설 특별운전자금 지원으로 설 자금성수기를 앞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부담 완화 및 금융비용 절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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