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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사고’ 현장감식 진행...합동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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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2. 2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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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노동부,소방방재청 20여명 합동감식
경찰, 부상자들 회복상태에 따라 면담조사
광양제철소 폭발화재 사고관련 채증 사진 (10)
24일 오후 1시 14분께 발생한 포스코 광양제철소 사고현장에서 검은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독자제공
24일 오후 1시 14분께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 페로망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서 25일 오전 현장 합동감식이 이뤄지고 있다.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노동부와 소방방재청 등 인력 20여명이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부상자들의 회복 상태에 따라 면담 조사실시하고, 현장 관리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4일 발생한 폭발사고로 50여m 떨어진 이순신대교로 대형 파편이 날아가는 등 이순신대교 통행이 한때 일시 중단됐다. 또 이번 사고로 포스코ICT직원과 RIST직원 5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이날 오후 사과문을 통해 재발방지 약속과 대시민 사과 자료를 내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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