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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9시 기준 올해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이 1002만2502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1000만 관광객 달성을 위해 ‘고품격 생태관광 거점도시 순천’‘1000만 관광객이 찾는 행복한 여행지 순천 완성’이라는 비전과 목표로 ‘2019 순천방문의 해’를 선포했었다.
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서울 청계광장 상징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민·관합동 관광객 맞이 친절 서비스 캠페인, 76개 부서 공직자들의 250여개 지자체 및 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 방문 홍보, 지상파 3개 방송 및 케이블 TV의 드라마·예능 프로그램 홍보, 요요미 등 유튜버의 SNS 연계 홍보, 대만 크루즈선 연계 외국인 유치활동, 국내·외 여행사 및 여행기자, 유명 블로거 팸투어 홍보 등을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또 관광 안내 리후렛 등 다양한 관광 홍보물 제작, 주요 관광지와 고속도로 휴게소 관광 안내 시설물 정비 및 홍보 시설물 설치를 통한 관광 인프라 정비를 적극 추진해 고품격 생태문화 관광도시로의 도약과 2019 다시 찾는 관광 도시모델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시는 1000만 관광객 유치가 순조롭게 달성됨에 따라 최근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순천 천만인을 껴안다’를 주제로 ‘1000만 관광객 돌파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2019 순천방문의 해는 순천시의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으로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며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맞춤형 마케팅으로 1500만명, 2000만명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