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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공모사업 역대 ‘최대’ 성과 순항중...올해 187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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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2. 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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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였던 2014년(885억)보다 112% 증가(1875억)
고흥군, 지역사회 발전 가용재원 확보의미 부여
고흥군 청사전경
전남 고흥군 청사 전경.
전남 고흥군이 민선 7기들어 공모사업으로 113건에 총사업비 2196억원을 유치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29일 고흥군에 따르면 올해 유치액은 2009년 공모사업 집계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였던 2014년 885억원보다 990억원(△111.9%)이 늘어났다.

공모사업 대거 유치로 향후 수년간의 가용재원 사전 확보는 물론 선정된 공모사업로 인한 지역발전이 가능케 됐다.

민선 7기 유치한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1099억원) △어촌뉴딜 300(344억원) △청년 농촌보금자리사업(90억원) △신활력플러스사업(70억원) 등이 있다.

송귀근 군수는 “유치한 공모사업들이 지역발전을 이끌고 지역민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핵심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공모사업 유치와 국비확보에 노력해 지역발전은 물론 군민소득 3000만원 시대를 하루 빨리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군은 중앙부처 정책 방향 분석, 사업별 공모 시기 파악, 공모사업 추진체계 정립·보완, 중앙부처 인적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는 등 내년에는 더 많은 공모사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고흥군은 민선 7기들어 부족한 재원을 확충하고자 국비확보에 노력한 결과 내년도 정부예산에 올해 국비확보액 1145억원 보다 475억원이 늘어난 1620억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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