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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최신형 500톤급 신형함정 취역식...522함 해양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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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2. 2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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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중형경비함 522함(태극 22호) 취역식
최신예 중형 522함‘태극 22호’취역식
지난 27일 서남해역의 해양수호와 국민안전을 책임질 해경 중형경비함 522함(태극22호)이 취역했다. /제공=완도해양경찰서
전남 완도해양경찰서가 27일 서남해역에서 영해수호와 국민안전을 지킬 중형 경비함 522함 취역식을 가졌다.

이날 新 해경 전용부두에서 정책자문위원회, 경우회, 민간해양구조대, 국민방제대 등 40명의 내빈과 소속 경찰관 70여명이 참석했다.

완도해경에 배속된 최신예 경비함(태극 22호)은 지난 11월 20일 약 318억원을 투입해 한진중공업에서 건조했으며 무게 640톤, 길이 63.2미터, 너비 9.1미터, 최대 속력 35노트(시속 65㎞)가 나가는 경비함이다.

김충관 해경서장은 “522함의 취역으로 서남해역에서 해상경비, 해난구조 등 수 많은 일들을 더욱 충실하게 할 것”이라며 “바다가족의 안전과 해양사고 줄이기의 선두에 서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의 ‘태극’명칭은 500톤급 신형함정에 붙이는 함정의 급수를 나타내는 용어로 순서대로 숫자를 붙이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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