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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新 해경 전용부두에서 정책자문위원회, 경우회, 민간해양구조대, 국민방제대 등 40명의 내빈과 소속 경찰관 70여명이 참석했다.
완도해경에 배속된 최신예 경비함(태극 22호)은 지난 11월 20일 약 318억원을 투입해 한진중공업에서 건조했으며 무게 640톤, 길이 63.2미터, 너비 9.1미터, 최대 속력 35노트(시속 65㎞)가 나가는 경비함이다.
김충관 해경서장은 “522함의 취역으로 서남해역에서 해상경비, 해난구조 등 수 많은 일들을 더욱 충실하게 할 것”이라며 “바다가족의 안전과 해양사고 줄이기의 선두에 서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의 ‘태극’명칭은 500톤급 신형함정에 붙이는 함정의 급수를 나타내는 용어로 순서대로 숫자를 붙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