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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군수는 청도의 백년대계 청사진이 결실로 이어지도록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올해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부자농촌 건설을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우수농특산물 수출경쟁력 강화, 맞춤형 농기계지원, 농산물유통 기반구축, 미래축산기반조성 등으로 부자 농촌의 꿈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 농산물가공·창업으로 신소득원 창출, 농기계 임대사업소 택배 사업 실시, 수제맥주 양조장건립, 친환경 농업육성과 체험을 통한 6차 산업 활성화, 고품질 과실생산 기반 지원,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작목 육성, 딸기하이베드단지 조성, 채소·특작 소득증대사업 등으로 미래농업 농촌의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보훈가족과 참전유공자의 자긍심 고취와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장애인복지관 운영활성화를 통해 장애인 재활 증진과 자립기반 환경에 매진할 계획이다.
시니어복지타운 조성과 연계한 자원봉사센터 건립, 미래세대를 위한 아동복지 지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노인돌봄 서비스,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 평생학습센터와 마을행복학습센터 운영 등 군민이면 누구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청년일자리 창출사업, 우리지역 여건과 부합하는 강소기업과 산동지역의 농공단지 유치, 청도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시행과 전통시장 청년몰 조성, 신재생에너지 복합타운 공모 등을 준비해 일자리 사업 발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문화 가치 창출을 위해정월대보름 민속문화축제, 소싸움축제, 반시축제 및 코아페, 한국코미디타운, 청도읍성 관광자원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신화랑풍류마을, 레일바이크 등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복합문화센터건립을 추진하고 새마을발상지 기념공원, 유호근린공원, 한재미나리 먹거리 등과 연계한 유천 문화마을 조성, 이호우·이영도 생가매입 사업을 통해 주변지역일대에 문화관광벨트화 할 계획이다.
지역균형개발을 가속화 위해 지난해 10월 선정된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총 375억원이 투자돼 읍사무소 신축·행복주택·가족센터·건강생활지원센터·영상미디어센터, 청도역 급수탑을 활용한 근대 문화마을 조성사업 등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할 예정이다.
청도천 유호지구·풍각천 생태하천 조성사업과 청도천 청도지구·동창천 매전지구 하천정비사업, 고평교 재가설공사, 지역개발사업으로 농어촌 도로 및 현안도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물론 노후관 정비를 통한 유수율 제고 사업으로 선정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올해부터 5년간 220억원을 투자하고 광역교통망 도로사업인 마령재 터널 등을 차질없이 추진한다.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군민모두가 행복한 청도를 만들어 나가고자 청도지역이 가지고 있는 특색을 살려 젊은 층을 유입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농업은 힘들고 돈이 안된다는 고정관념을 바꿀 예정이다.
청도 미래의 먹거리 사업발굴을 위해 힐빙그린푸드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이 준비중에 있으며, 지역의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한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농촌의 자립적 발전기반 구축을 위한 주민주도형 사업을 전략적으로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귀농귀촌 일체의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담당부서 신설하고 군민의 건강생활 증진과 각종 감염병 예방 등을 위한 보건소 2개 과(課)신설, 청도읍장의 직급상향조정 등 행정조직 개편으로 행정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킴은 물론, 군정의 주요 현안사업인 공약사항, 2030비전전략 등에 군정 역량을 더욱 결집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승율 군수는 “바다가재는 더 큰 성장을 위해 감싸고 있는 껍질을 스스로 벗어 던지고 새로운 껍질을 만든다”며 “청도의 더 큰 성장을 위해 오래 묵은 우리의 껍질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5만 군민들과 600여 공직자들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돼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