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구간 100km 구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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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은 지역 내 명품 길에 대한 이용을 활성화하고 트래킹을 선호하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구례 길 완주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인증제 운영 구간은 지리산 둘레길, 남도 이순신길, 섬진강길 등으로 구성된 3개 구간 총 100㎞다.
남원시와 경계인 산동면 밤재에서 시작해 구례수목원, 운조루, 칠의사 석주관성까지 이어지는 지리산 둘레길 40㎞를 비롯해 △산동면 산수유시목지에서 구례읍에 위치한 한국압화박물관, 칠의사 석주관까지의 이순신길 35㎞, 서시천교에서 섬진강 대숲길, 섬진강어류생태관을 경유하는 순환코스인 섬진강길 25㎞다.
인증제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구례군청 문화관광과에서 미리 인증 수첩을 구매해 구간 구간을 걸으면서 스탬프(도장)를 본인 수첩에 직접 날인하면 된다. 인증 수첩에 전 구간의 스탬프를 모두 날인해 완성한 수첩을 문화관광과에 제출하면 군이 확인하고 인증해 준다.
군은 구례의 길 완주에 대한 자긍심과 기념이 될 수 있도록 지리산 둘레길 등 각 구간 완주자에게 기념배지, 전 구간 완주자에게는 완주인증서와 완주메달,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구례 길은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생태, 역사문화, 관광지를 둘러보며 걷을 수 있는 최적의 트래킹 코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