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농산물 생산 공급체계 구축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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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식량산업 종합계획은 식량작물의 적정 자급률 제고 및 식량생산 다각화를 위해 기관 자체적으로 수립한 중장기적 생산·가공·유통계획, 투자계획 등이다.
군은 2018년 11월 계획 수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발전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미곡종합처리장(RPC) 중심의 농가조직화 및 계열화, 타작물 전환 계획, 식량작물 농가조직화 및 계열화 계획 등 식량산업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실행계획을 세웠다.
이어 지난해 11월 농식품부에 종합계획 선정요청서를 제출해 3단계에 걸친 심사를 거친 후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식량산업 종합계획 승인에 따라 군은 향후 5년간 농식품부 연계 지원사업인 들녘경영체 육성사업,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RPC 시설현대화·벼건조저장시설 원) 등의 신청자격이 부여되고 공공비축미 우선배정, 정부보급종 공급 우선배정, RPC 벼 매입자금 우대금리 적용 및 추가자금 배정 등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 승인으로 RPC 통합에 순조로운 항해가 예상된다”며 “승인된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토대로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 공급 체계를 구축해 담양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