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박지원 “권력, 진짜 좋아…정보서 나온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08002216564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1. 08. 22: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BS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의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권력에 대해 입을 열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는 박지원 의원이 출연했다.


이날 박 의원은 "왜 이렇게 정당이 많이 생기나"라는 질문에 "시장경제 논리다"라며 "총선 때 보면 출마자가 증가하면 정당이 증가한다. 대선 때는 진영별로 1명씩 나오기 때문에 통합한다. 그러니 지금은 총선을 앞두고 분열할 때"라고 설명했다.


또한 "역대 그래왔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국회의원은 자기 생각이 중요한게 아니다. 국민이 바라는 나라를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 의원은 "저는 딸이 둘인데 절대 정치인과 결혼하지 말라고 했다. 두 딸도 절대, 안한다고 했다. 왜냐면 이렇게 3D 업종인지 몰랐다. 자기 삶을 사는 게 아니라 타인의 삶, 국민을 위해 살 수 있다면 정치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위 직업에 대해 질문하자 "둘다 평범한 회사원이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권력 진짜 좋다. 대단히 좋은 것. 사실 국회의원은 권력이 아니다"라며 "대통령 청와대 비서실장을 할 땐 산천이 떤다"고 말했다.


이어 "전화 한 통이면 10분 내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다. 아침 7시 이전에 A4 용지 300~600페이지 보고서를 읽고 대통령을 만나서 얘기를 한다. 별 정보가 다 온다. 권력은 정보에서 나온다"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