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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귀신아파트, 피 흘리는 마네킹에 목 잘린 불상까지 ‘섬뜩’…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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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1. 0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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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8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서울 강서구 귀신아파트 소동에 대해 집중 보도됐다.



이날 공개된 아파트 주민들은 대낮에 불을 켤 수도 없을 정도로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유는 바로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놓인 피 흘리는 마네킹과 흉측한 인형들 때문.


이어 제작진은 해당 조형물을 설치한 '귀신의 집'에 살고있는 남성을 직접 만났고 그는 "주민들의 잦은 민원 신고에 복수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남성은 아파트 입주민 대표와 합의서를 작성하려 했으나 아파트 측에서 거부해 자신의 땅에 조형물을 설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파트 측은 남성의 주장과는 반대로 훼손된 산의 원상복구를 요구했으나 남자가 아무도 합의한 적 없는 합의서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남성은 땅의 실 소유주가 자신이 모시던 회장님으로 제작진은 땅 소유주 가족과 만나 중재에 나서겠다는 약속을 받기도 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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