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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모든 군민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지역외서도 자전거 사고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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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1. 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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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15일부터 1년간 혜택
최대 2000만원에서 최소 10만원까지 보장
대황강 자전거 라이딩
전남 곡성군 대황강 강변에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고 있는 자전고 동호인들. 곡성군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보험에 가입하고 사고 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제공=곡성군
전남 곡성군이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보험에 가입한다고 8일 밝혔다.

혜택기간은 이달 15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1년간으로 대장은 주민등록상 군에 주소가 등재된 군민이다.

지역 내에는 물론 다른 지역에서 자전거 사고가 발생해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진단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등이며 최대 2000만원에서 최소 10만원까지 보상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하실 수 있게 됐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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