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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유산슬 유재석, 수익금과 2집 활동 계획은? “봄이 행사·축제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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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1. 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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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놀면뭐하니?'의 유산슬 유재석이 2집 활동 계획을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뭐하니?'에서 유산슬은 소속사 대표 김태호를 찾았다.


이날 김태호PD는 방송 출연 수익금에 대해 설명했다.


김 PD는 "KBS '아침마당' 출연료 30만원"이라며 "신인이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순천 '가요베스트' 출연료 30만원"이라고 덧붙였고 유재석은 "그건 기름값을 빼면 적자인데"라며 당황했다.


또한 김 PD는 "'영재발굴단' 출연료는 30만원이다"라고 밝혔다.


김 PD는 "오늘 들어온 기쁜 소식은 방송연예대상 출연료가 들어왔다"며 "초대가수였기 때문에 그것도 30만원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월드투어 총 다해서"라며 수익금을 정산했다.


유재석은 "너는 그걸 공부를 하냐 내가 큰 기대를 한 건 아니지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호 PD는 "총액 120만원을 연탄은행에 기부하기로 했다"며 "사랑의 연탄 1500장을 기부했다는 증서가 도착했다"고 설명했다.


유산슬 유재석은 "마무리가 기부라는 것을 알았으면 금액이 컸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좀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태호 PD는 "달력 판매는 6만부로 4억원 가량이다"라며 "1집 끝나고 휴식시간을 드려야 할 것 같아서 포상휴가를 드리려고 한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내가 편한 친구들과 가면 좋다. 내가 공 하나만 던져줘도 예능을 사랑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걸로 웃음을 만드시는 분들이 그분들"이라고 밝혔다.


김태호 PD는 "2집은 언제 했으면 좋겠나"라고 질문했고 유산슬은 "만약에 하면 시기를 한 번 봐야겠다. 아무래도 봄이 되어야 행사도 있고 대학 축제도 있고 그렇지 않을까. 그런데 2집 활동을 하려고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김태호 PD는 "나는 원하지 않는데 시대가 원할 때, 환경이 결국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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