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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부두내 교통안전위해 운영사와 협업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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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1. 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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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3사에 교통안전용품 전달
항만 안전교육시스템 체계화, 안전모니터링 등 안전사업 추진
컨부두 무사고 위해 운영사와 협업 강화
여수광양항만공사가 10일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을 컨부두 운영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10일 부두 운영사 3개사(한국국제터미널·SM상선광양터미널·광양항서부터미널)에 교통장애물에 부착하는 반사판, 쏠라경광등, 쏠라윙카 등 안전용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항만공사는 지난해 항만근로자 및 항만전문가 요구분석을 통해 수립한 항만작업장 개선방안과 광양항 ‘컨’부두 안전강화회의를 개최해 차선도색, 안전용품 지원, 부두 내 출입자 관리강화 등 다양한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모색해 왔다.

우선 반사판과 쏠라경광등 등을 지원해 야간작업 시 야드트랙터와 장애물의 가시성을 높여 항만 내 교통사고를 저감키로 했다.

조성래 항만공사 안전보안실장은 “다양한 안전관리 방안을 강구하는 등 항만근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광양항 무재해를 실현하겠다”며 “새해에도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철저한 안전점검과 안전수칙을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광양공사는 2020년도 안전기본계획을 수립해 여수·광양항만 무사고를 위한 항만 안전교육시스템 체계화, 안전모니터링 사업 구축 등 다양한 안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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