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4개 전략, 12개 핵심과제, 70개 세부사업 완료
국도비 포함 1조 3000억원 재정 투입예상
|
12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종합계획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민복지과, 여성청소년과, 보건소 등 복지관련 부서 팀장 및 담당자간 5회에 걸친 회의와 사회복지시설 및 관련기관과 단체 등 민간의 의견을 반영해 수립했다. 2022년이 계획 실행의 완료 시점이다.
이번 계획은 ‘건강한 군민, 행복한 고흥, 희망찬 미래’를 새로은 비전으로 선정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고령친화 도시 조성, 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평등 실현을 위한 맞춤형 복지, 다양한 여성·청소년 복지 수요에 따른 미래지향적 복지환경 조성, 지속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생에 따른 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분야별로 △여(女)·자(子)·가(家) 행복한 건강가족도시 조성 △밝고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 △장애인 권익증진 및 자생력 강화 △함께하는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의 4개 전략을 세우고 12개 핵심과제와 총 70개의 세부 사업이 자세하게 명시돼 있다. 2022년까지 국·도비 포함 총 1조3000억원의 재정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 수립한 복지정책 종합계획을 실행하는 원년”이라며 “2022년까지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해 장애인 목욕탕 준공, 고흥 특화형 건강복지타운 건립 등 복지 기반시설 확충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복지분야 예산은 1366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87억원이 증가 됐으며, 어르신 여가시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어르신 맞춤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한, 장애인과 여성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는 시책을 확대하면서 아동과 청소년 권익향상을 위한 노력도 함께 펼쳐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