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하반기 시범적으로 시작한 이번 사업은 2018년에 5700여명, 지난해는 7299명의 청년들이 도서를 구입해 경제적 혜택을 받았다.
지원 도서는 유아·학생 교재, 전집, 문제집을 제외한 교양, 전공, 수험서 등 거의 모든 서적이 가능해 대학생, 취업준비생, 예비창업자, 직장인까지 많은 청년들이 이용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 주소가 순천으로 돼 있는 만19세~39세 시립도서관 도서대출회원증을 소지한 시민으로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순천시립도서관 도서대출 회원증을 소지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정된 서점에서 추천 도서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전 시민 좋은 책 도서지원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책 읽는 인문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1인 1책 쓰기,독서 환경개선 인프라 구축등 도서관 도시에 걸맞게 중장기 독서정책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런 기회를 이용해 개인 소양을 더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