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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 2020년 국가어항 건설사업 281억원 투입...9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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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1. 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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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29% 증가, 안도항 낚시관광형 다기능 개발사업 등
여수해수청 청사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청사 전경.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낙후된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218억원 대비 29% 증가된 281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어촌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연차사업으로 추진 중인 여수시 안도항 낚시관광형 다기능어항 개발사업(63억원) 및 돌산항 정비사업(64억원)과 고흥군 풍남항 정비사업(58억원) 및 시산항 보강사업(57억원) 등이다.

또 지난해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된 고흥군 오천항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17억원)과 국가어항 환경개선사업으로 반영된 국동항 경관조명 등 설치사업(6억원), 풍남항 어구 보관창고 건설사업(11억원), 발포항 부잔교 설치사업(3억원), 시산항 가로등 설치사업(2억 원)이 추진될 계획이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어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살기 좋은 어촌·어항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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