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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행안부 지방세외수입 실적 평가 ‘우수기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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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01. 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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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세외수입운영실적1등급달성
이승율 청도군수(왼쪽 세번째)가 집무실에서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상을 수상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행정안전부의 ‘2019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에서 1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13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분석·진단 결과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해 그룹별 22개 지자체가 1등급을 받았다. 경북 도내에서는 청도군이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과징금·이행강제금·부담금·변상금 등 체납률과 관리 필요성이 높은 행정제재·부과금 성격에 해당하는 5개 세목을 대상으로 분석·진단했다.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액 및 과오납 축소 노력도 등 3개 분야의 총량지표와 징수전담팀 설치 등 정책지표를 기초로 서면평가와 현지실사를 병행해 평가했다.

군은 세외수입 징수율, 과오납 축소 노력도 및 징수보고회 실시 등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관리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2019년 세외수입 170억원을 징수해 2018년 대비 48% 증가한 55억원의 추가 세원을 발굴 징수하는 성과를 이뤘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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