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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공 비하 발언 논란’ 주예지, ‘배성재의 텐’ 출연 예고…누리꾼 “오늘하면 큰일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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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1. 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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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성재의 텐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배텐)'에 주예지 강사의 출연이 예고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4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배텐)' 생방송 녹음에는 주예지 강사가 출연할 예정이다.


'배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배텐 신년 연말 특집'으로 공부의 신과 함께라는 내용의 수학계의 아이돌 주예지의 출연이 예고돼 있다.

생방송 녹음 과정은 카카오TV로 생중계되며 주예지 강사 출연 분은 14일 녹화 방송이 진행된 후 16일 오후 10시 본방송된다.

주예지 강사는 지난 13일 유튜브 실시간 방송에서 "(수능 7등급 나오면)용접 배워서 호주 가야 해. 돈 많이 줘"라고 말해 해당 직군의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누리꾼들은 "형 이거 오늘 하면 큰일날거 같은데" "오늘 방송 못하것는뎅.." "작가님 편성 다시 해야되서 바쁘시겠네" "하필.,,오늘 생녹방날에 논란이 터졌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SBS 측은 주예지 강사의 출연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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