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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식품 창업 중심지로 도약...청년창업랩 등 지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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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1. 1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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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Lab·식품벤처센터 입주기업 모
집, 창업성장생태계구축, 식품창업지원
전북도가 미래 식품산업을 이끌어 갈 창업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성공창업의 혁신기반을 구축해 식품 창업의 신중심지로 도약한다.

식품산업의 청년창업 증가를 통해 새로운 신규 일자리 창출과 대통령 공약1호인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겠다는 복안이다.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우선 도는 청년들의 식품창업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식품창업Lab, 식품벤처센터(임대형공장) 운영으로 식품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한다.

‘청년식품창업Lab사업’은 식품제작 실습기회 및 교육·컨설팅부터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판로개척까지 식품창업의 전과정을 지원한다. 17일부터 15개팀 규모로 1기를 모집한다. 현재 28개팀이 창업·사업화에 성공해 식품벤처·청년창업의 산실로 도약하고 있다.

임대형 공장인 ‘식품벤처센터’는 오는 23일까지 4개실 입주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며 임대기간은 기본 5년이다. ‘식품벤처센터’는 저렴한 비용으로 공장을 임대해 초기 투자비용 및 운영비 절감을 통해 기업경쟁력 향상 및 기업성장을 유도하고 있으며 현재 49개실 중 37개사(45개실)가 입주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지원해 식품분야 창업활동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창업·사업화로 이어지는 연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원사업을 한다. 신규사업인 ‘청년식품창업 특성화사업’과 ‘창업 식품기업 지원사업’은 이달 중 공모할 계획이다.

청년식품창업지원은 10곳을 대상으로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예비창업자 및 5년 미만 식품기업 청년CEO에게 시설·장비 임차료, 재료비, 홍보· 마케팅 비용 등 최대 1950만원(자부담 30%)까지 지원한다.

도는 예비창업자 및 5년 미만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초기시설 장비구입비(제품생산·보관 관련 기계·설비) 최대 2000만원(자부담 30%)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북도 생물산업진흥원 주관으로 농식품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해 (예비)창업자 발굴·육성을 위해 창업단계별(초기·성장)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강해원 도 농식품산업과장은 “식품기술기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해 전북이 식품분야 창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디”고 밀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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