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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전문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전문교육 실시...현장교육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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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1. 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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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활용반, 농촌융복합산업 창업반, 향토음식반 3개 과정
여수시 청사
전남 여수시 청사 전경.
전남 여수시가 농업·농촌의 미래를 열어갈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30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문 교육과정은 스마트폰 활용반(기초반), 농촌융복합산업 창업반, 향토음식반 3개 과정으로 모집인원은 각 반별 20명씩 총 60명이다.

스마트폰 활용반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농산물 홍보·마케팅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구성되며 농촌융복합산업 창업반은 창업관련 법률·세무 등 이론과 제품 포장 등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향토음식반은 김영숙 전통식품 명인(농림축산식품부 전통식품 명인 53호)과 여수시우리음식연구회 정선심 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남도의 전통음식 만들기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는 다음 달 3일부터 2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고 3월부터 6월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현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응시자격은 여성농업인이나 농업인단체 여성회원을 우선해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농업경영체등록번호) 또는 농지원부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교육과정은 스마트폰 활용과 창업관련 법률지식 및 농업현장의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과정을 실습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지역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여성농업인들이 많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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