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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총기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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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02. 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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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피해방지단총기안전교육
경북 청도군이 지난달 31일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실시한 총기안전 교육에 참가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지난달 31일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을 대상으로 총기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2일 군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은 27명으로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법정 유해조수를 포획하고 있으며 오는 3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날 교육은 총기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유해야생동물 포획업무 처리지침과 안전수칙 준수사항 등을 교육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야생멧돼지 포획활동에 따른 상황별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임형곤 환경과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에게 총기안전 사고에 각별한 당부와 야생동물 개체수 조절 및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멧돼지 포획에 집중해 군민의 신체·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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