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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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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02. 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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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신종코로나바이러스대책회의
이승율 청도군수가 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소방서,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제공=청도군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가 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도군, 소방서,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확산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4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대책회의는 군내 접촉자 및 능동감시자 관리 등 기관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홍보 및 예방· 방역 대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각 유관기관의 지원 및 협조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지난달 31일부터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청도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상황 종료시까지 24시간 비상상황 체계유지, 선별진료소 운영 등으로 환자의 조기발견 및 지역사회 전파 차단은 물론 공공기관, 의료시설,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손소독제 3000개, 손세정제 3000개, 마스크 4000개를 긴급 배부했다.

이승율 군수는 “군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야 한다”며 “전날 중국 내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으니 가축전염병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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