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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기가스틸’은 광양의 ‘특산품’ 입니다...공무원 대상 제품이해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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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2. 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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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고로쇠 등과 함께 광양제철소 생산 ‘기가스틸’도 광양 특산품
포스코 광양제철소 기가스틸 강연
3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역소재기업의 이해를 돕기위해 광양시 간부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기가스틸 제품강의를 진행했다. /제공=포스코 광양제철소
“기가스틸은 광양의 특산품입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역 소재기업의 이해를 위해 3일 광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 간부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가스틸 제품’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광양제철소가 생산해 세계 각지로 수출되는 고강도 철강제품 ‘기가스틸’ 도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특산품이란 것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

광양제철소에서 만들어지는 기가스틸은 1㎟ 면적당 100kg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높은 강도를 가지고 있고 공성도 뛰어나다. 광양제철소는 기가스틸을 포함해 자동차 강판을 주력으로 생산해 현대기아차, 르노삼성, 쌍용 등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에 공급하고 있다.

광양시청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기가스틸상용화 TF팀 남재복 상무가 강사로 나서 △광양제철소 소개 △기가스틸 개발 배경 △기가스틸 우수성 홍보 △기가스틸 적용사례 소개 순서로 30분간 강의를 이끌었다.

남 상무는 “친환경차 시대가 도래할 것을 대비해 품질이 우수한 기가스틸 개발과 생산을 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향후에도 지역 내 기관들을 대상으로 기가스틸 등 제품 홍보, 기업시민 실천사례 등의 사회공헌 활동 등 강의 대상과 강의 주제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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