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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대기오염 자동측정망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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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02. 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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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대기측정망
청도군이 화양읍사무소 옥상에 설치한 대기오염 자동측정망 시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대기오염 자동측정망을 설치하고 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청도군은 총 사업비 1억9300만원을 투입해 화양읍사무소 옥상에 대기오염측정망을 설치했다.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과 온도 등의 기상관측 4개 항목을 측정해 한국환경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에어코리아를 통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군은 그동안 대기 측정자료가 없어 인근 경산시나 밀양시 자료를 활용해 왔으나 늦게나마 대기오염 측정망을 설치함에 따라 정확한 대기오염상태를 알 수 있게 됐다.

이승율 군수는 “대기오염측정망의 설치로 대기정보를 통해 청도군의 대기상태를 바로 알고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과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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