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수시, 신종코로나 예방위해 ‘긴급 재난관리기금’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05010002512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2. 05. 15: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로당, 어린이집 등 마스크와 손 세정제 배부
신종 코로나 긴급 재난관리기금 4600만 원 투입
전남 여수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긴급재난기금을 투입해 경로당과 어린이집을 비롯한 방역용품을 지원했다. /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가 최근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국내에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4일 오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긴급 재난관리기금 4600만원을 투입해 취약 계층에게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배부하는 등 적극 감염병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5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역사회 감염 우려로 시민 불안이 증폭되고 재난 취약 계층이 있는 경로당·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및 민원인 다수가 방문하는 시청·읍면동 등 민원실에 방역용품을 우선 지원하게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현재 여수시 관내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환자가 없다”며 “일부 맘 카페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짜뉴스 및 허위사실 유포 시 경찰청 수사 등 강력 처벌대상이 되므로 유의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면서, 질병관리본부의 매뉴얼대로 차분히 응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는 코로나바이러스 적극 대응을 위하여 지난달 27일부터 운영돼 온 ‘방역대책본부’를 3일부터는 권오봉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고 감염증 예방에 나서고 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