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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음식점·공중위생업소 ‘신종 코로나’ 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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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02. 0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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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코로나바이러스예방
청도군 관계자가 5일 다중 밀집지역인 청도역 주변 모범음식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 수칙 포스터를 부착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위생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식품·공중위생업소 대상으로 감염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

6일 청도군에 따르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대형음식점(100㎡이상) 및 공중위생업소(숙박·목욕업소) 297곳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 수칙 자료를 배부했다.

또 다중 밀집지역인 청도역 주변 식품접객업소, 모범음식점 및 숙박·목욕업소에는 영업자 및 종사자가 숙지할 수 있도록 포스터 부착 및 손소독제를 배부하고 추후 일반음식점의 모든 업소에도 손소독제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 및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해 군민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식생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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