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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서는 진주가 '난 괜찮아'를 열창해 환호성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1997년 '난 괜찮아'를 부른 진주씨"라고 소개했다. 이어 유재석은 "노래를 들을 때 소름이 돋았다"고 극찬했다.
진주는 "1등한 것 같다. 기분이 너무 좋다.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진주는 "금액과 장소에 따라 다르다 피아노 건반 끝음까지 가능하다"라며 고음의 비결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리포터로 변신한 유재석과 함께 '난 괜찮아'를 열창하는 10대 20대 30대 40대 객석의 모습이 함께 꾸며졌다.
진주는 "솔직히 오늘 가뿐한 마음으로 왔다. 그동안 박사 학위 취득에 매진했다. 박사 학위를 최근 통과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의 박사 학위 논문이 공개됐다. 전공은 흑인 음악으로 진주는 "흑인 인권 및 문화 운동에 대한 연구"라며 "정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로 재직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진주라는 예명에 대해 "원래 박진영이 지은 이름인데 진주를 겨냥했다. 본명은 주진이다. JYP 1호 가수였다. 모든 콘셉트가 박진영이 신경을 많이 썼다. 100가지 질문에 대한 암기도 했다"고 밝혔다.










